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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Notice

환전에 따른 여행자보험의 虛와實 조회수 : 4158 작성일 : 2007-07-11 10:01:08
 해외여행에 필수적  준비사항인  환전이 
  이젠  일상적이다 보니   환전시의 은행수익인 
  '환전수수료' 지출에  '그러려니'  합니다.

그 환전 수수료는  얼마쯤인지  대략이라도 알고 
  환전 하는 사람은   드문것도  현실입니다

  환전수수료는  US$ 기준  1$당 매매기준율 기준 900원 이라면
                US   1 $     환전시  약  15원 내외를  지불해야 하고
                    100 $     1500  원
                  1,000 $   11,500 원 인 쎔이죠 
                              (물론 단기여행에서 현찰 1,000$ 환전자는 거의 없죠)

  일반적으로 시중 은행에선  약 300 $ 이상만  환전하면  대개 
                 환전수수료  약 4,500원에서
                      약 50 ~ 70 % 정도는 고객유치를 위해  '활인을 해 줍니다 
                      그러면  할인 받는 액수는 2,250 ~3,150원 으로
                 은행에서  남는 수수료 1,500원 내외 범위에서 
                 여행자보험을  무료 가입해 주겠다는  것인데
  
  환전 수수료  1,500뭔을  모두  여행자보험료로  충당한다 하더라도
              여행기간 (보험기간) 몇일인지는 몰라도  그 기간중 
              보상항목과 보상규모가   
              기존 보험회사의   상해 사망,후유장해 보험금
                                       상해 치료비 보험금
                                       질병 사망보험금
                                       질병 치료비 보험금
                                       대인 대물  배상책임 보험금
                                       항공좌석 업그레이드,보호자 동행비용 등의 특별비용 보험금
                                       휴대품 도난 파손 보험금
                                       항공기 납치담보 보험금 
                                       천재지변 보상 보험금  등과   같을 수는  없겠지요 ?

 찜찜하니까  공짜로 가입해 주는것만  덥석  믿으셨다가는 
 큰  낭패를 보는 사례가  많습니다

 비교해 보시지 않겠습니다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