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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치료비 발생사고
Treatment caused injury accident
| 사고종류 | 상해 치료비 발생사고 | 조회수 | 369 | 사고일자 | 2007.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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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내용 | 2007.06.23 ~ 2007.08.29까지 여름학기 수강기간 동안 친구들과 라스베가스 에 여행을 가게되었고, 그 기간중인 2007.08.02 저녁9시경 네바다 주 라스베 가스에서 길을 걷던 중 바로 앞쪽 물체가 신문지 구겨진 것 같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지만 길이 워낙 좁았고 여러명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길을 걷고 있던 중이라 미처 피할 시간도 없이 밟게 되었다. 그 순간 발 뒤꿈지를 스치는 느낌이 나 내려보니 베러져 있었고, 그 곳에서 피가 나오기 시작했다. 일행 중 한명(당시 병원에 같이 갔던)이 피가 나는 본인에 발목을 재빠르게 지혈을 하면서 911에 연락을 하였고, 30분 정도 후에 911이 도착하여 발목을 살펴보고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하면서 소독을 하고 밴드를 붙여주었다. 본인이 다침으로 인해 일행은 묵고있던 호텔로 다시 돌아가는데 발목에서 피가 멈추지 않고 계속흘러 다시 택시를 잡아타고 근처 병원 응급실로 가서 엑스레이 사진을 찍고 여러 검사을 받아본 결과 오른쪽 발목 아킬레스건이 파열 되었고 일단은 늦은 밤이었고 수술 예약을 하려면 의사를 만나보아야 하기 때문에 월요일이나 되어야 수술이 가능하다고 했다. 병원에서는 기브스를 해주었고, 숙소에 일단 돌아왔다. 라스베가스는 본인이 버클리로 여름학기를 수강하러 가서 주말에 그곳 친구들과 여행을 간 것이고 일요일에 버블리로 돌아가야 하기때문에 월 요일에 수술을 받을수 없다고 하니 병원측에서 아킬레스건 파열 특성상 일주일 내에 수술을 받으면 된다고 하여, 의료진술서를 발부받아 버클리로 돌아왔고, 돌아온 즉시 화요일에 병원에 가서 다시 진단을 받았음. 몇가지 진단을 하더니 수술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하였고, 일주일 후에 다시 보자고 하였다. 일주일후 병원에서 찢어진곳을 봉했던 실밥을 풀고 붕대만 감아주 었고 발목보조기를 주었다.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보조기를 차고 걷는 연습 을 하였으며 한국에는 8/29 귀국하였다. 그런데 오른쪽 발이 자꾸 붓기만 하고, 걷는것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아 근처 작은 정형외과에 찾아갔고 그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한 결과 아킬레스건이 부분파열 되어있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 소견서를 가지고 홍익병원에서 다시 진단 및 MRI 촬 영을 한 결과 아킬레스건 부분파열 및 그 부위에 염증이 발생한 것이 발견 되어 담당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하는것이 좋겠다는 진단을 내려 그 진단후 졸업을 하기위해 남은 한 학기를 수강해야 하기에 삐른 시간에 수술을 요청 하여 수술을 받았고 2주동안 입원을 하여 경과를 보신 선생님이 학교가 급 하니 기부스를 무릎까지만 남겨주시고 퇴원을 해 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모든 치료가 필요한 기간은 약 6개월이 걸릴것이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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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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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급보험금 | 가입 보험 상품 및 일시, 조건에 따라 지급보험금은 차이 날 수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