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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치료비 발생사고
Treatment caused injury accident
| 사고종류 | 상해 치료비 발생사고 | 조회수 | 419 | 사고일자 | 0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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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내용 | 6월 30일 친구네 집에서 라면을 먹기 위해 전기포트에 물을 끊이고 있었는데 그 위에 선반이 있었다. 선반은 열려 있었고 물이 묻어 있는 유리컵이 아슬아슬 하게 놓여있다가 떨어지려는 것을 발견하여 손을 내밀어 잡다가 끊는 물의 증기에 손을 데였다. 처음엔 가벼운 화상인 줄 알았으나 부위가 생각보다 커서 친구네 집 홈스테이 아주머니에게 말해 얼음으로 찜질을 하여 더 이상의 악화는 막을 수 있었지만 통증이 생각보다 심해서 tylenol을 먹어도 통증이 멈추자 않았다. 그리고 며칠 후 pharmacy를 갔는데 당장 first aid 사서 붙이고 병원에 가라고 주의를 줘서 약사가 권해 준 $7정도 하는 밴드를 사서 붙이 후 클리닉에 갔다 클리닉에 가서 잠시 머무르는 학생이라고 하였더니 의사가 관리 방법을 알려주고 약과 관리 도구들을 주었고(매일 오면 치료비 든다는 것을 고려하여 배려해주었다.) 화상의 흉터가 적어도 3~4개월 이상은 갈 것 이라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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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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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급보험금 | 가입 보험 상품 및 일시, 조건에 따라 지급보험금은 차이 날 수 있습니다. | ||||
